AI·블록체인 기술사업화 아이디어 경진대회 운영위원들이 온라인으로 참석한 수상자들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왼쪽부터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한문승 본부장, 왕안나 팀장). 정보통신진흥협회 제공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는 부산·울산·경남지역 대학생 및 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 인공지능(AI)·블록체인 신규 사업 및 기술에 대한 인사이트 기반의 ‘제1회 AI·블록체인 기술사업화 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을 화상회의 플랫폼과 온라인 스트리밍을 결합해 비대면 생방송으로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10월 12일부터 3주간 53개 팀의 제안서가 접수됐으며, 이후 서류심사, PT발표를 통해 최종 수상자 14팀이 확정됐다.
‘AI·블록체인 기술사업화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경남테크노파크, 울산정보산업진흥원, 한국표준협회, 한국블록체인연구교육원, 부산정보기술협회 공동주관으로 지역 산업계 내 기술 및 디지털 혁신 주도형 인재 양성을 위한 자리로 마련된 행사다.
이날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정부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시상 기간과 수상자 모두 비대면 온라인 화상회의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수상자들은 온라인으로 시상식에 참여해 수상소감을 나눴다.
AI 분야 대상(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상)에는 ‘GAN을 활용한 Text to Image 기반 인공지능 시안 생성 서비스’를 기획한 레이아웃 팀(박지섭, 왕덕원, 김가을)이, 블록체인 대상에는 ‘블록체인 게임 블록마블’의 블록마블 팀(김금보, 조욱, 김도훈)이 초대 수상자의 영예를 안았다.
AI 분야 최우수상은 Eye+팀의 ‘CNN을 활용한 당뇨망막 병증 조기발견 서비스’와 어메이징인텔리전스의 ‘지능형 분리배출 도우미’가 선정됐으며, 블록체인 분야 최우수상은 GG팀의 ‘블록체인 전자 공증 시스템’과 주커버그팀의 ‘대학생 기숙사 공동배달 매칭 플랫폼’이 수상했다.
이번 대회의 시상금은 대상 500만 원(2점), 최우수상 200만 원(4점), 우수상 50만 원(8점) 등 총 2200만 원이 상장과 함께 수여됐다.
경진대회를 주관한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한문승 ICT기반본부장은 “금번 경진대회는 정보통신 분야의 기술력과 창의성을 지닌 아이템을 발굴 육성해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한 디지털 뉴딜정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며 “이번 경진대회의 수상자를 비롯한 참가자 모두가 부산·울산·경남지역 내 관련 기술과 산업이 한층 더 성장하는데 기여할 수 있었던 소중한 경험이 되었기를 기원한다”며 축하의 말을 건넸다.
공동주관 기관인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천평욱 데이터AI사업부장은 “부울경 지역 내 신성장동력을 발굴해 지원하는 것에 소임을 다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라며 4차 산업시대 AI와 블록체인 인재양성을 통한 지역혁신에 마중물이 되어준 경진대회 참가자에게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한편 경진대회 1차 심사 통과자에게는 멘토와 네트워킹 데이를 통해 특허, 회계, 법률, IR, 마케팅 등 각 분야별 전문가의 멘토링이 지원되었으며, 최종 수상자에게는 AI취업박람회 참여, 국내 AI기업 견학, ICT콤플렉스 신청 시 가점 부여 등 취업연계 ·창업지원과 같은 다양한 추가 혜택이 제공된다.
경진대회 및 최종결과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2020 ICT 콤플렉스’ 홈페이지(ictcomplex.modoo.a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출처: 부산일보]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0121722370496005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는 부산·울산·경남지역 대학생 및 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 AI·블록체인 신규 사업 및 기술에 대한 인사이트 기반의 ‘제1회 AI·블록체인 기술사업화 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을 화상회의 플랫폼과 온라인 스트리밍을 결합해 비대면 생방송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AI·블록체인 기술사업화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경남테크노파크, 울산정보산업진흥원, 한국표준협회, 한국블록체인연구교육원, 부산정보기술협회 공동 주관으로 지역 산업계 내 기술 및 디지털 혁신 주도형 인재 양성을 위한 자리로 마련된 행사다. 10월 12일부터 3주간 53개 팀의 제안서가 접수됐으며 이후 서류심사, PT발표를 통해 최종 수상자 14팀이 확정됐다.
이날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정부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시상 기간과 수상자 모두 비대면 온라인 화상회의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수상자들은 온라인으로 시상식에 참여해 수상소감을 나눴다.
AI 분야 대상(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상)에는 ‘GAN을 활용한 Text to Image 기반 인공지능 시안 생성 서비스’를 기획한 레이아웃 팀(박지섭, 왕덕원, 김가을)이, 블록체인 대상에는 ‘블록체인 게임 블록마블’의 블록마블 팀(김금보, 조욱, 김도훈)이 초대 수상자의 영예를 안았다.
그 밖에도 AI 분야 최우수상은 Eye+팀의 ‘CNN을 활용한 당뇨망막 병증 조기 발견 서비스’와 어메이징인텔리전스의 ‘지능형 분리배출 도우미’가 선정됐으며, 블록체인 분야 최우수상은 GG팀의 ‘블록체인 전자 공증 시스템’과 주커버그팀의 ‘대학생 기숙사 공동배달 매칭 플랫폼’이 수상했다.
이번 대회의 시상금은 대상 500만원(2점), 최우수상 200만원(4점), 우수상 50만원(8점) 등 총 2,200만원이 상장과 함께 수여됐다.
경진대회를 주관한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한문승 ICT기반본부장은 “금번 경진대회는 정보통신 분야의 기술력과 창의성을 지닌 아이템을 발굴 육성해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한 디지털 뉴딜 정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며, “이번 경진대회의 수상자를 비롯한 참가자 모두가 부산·울산·경남지역 내 관련 기술과 산업이 한층 더 성장하는데 기여할 수 있었던 소중한 경험이 됐기를 기원한다”며 축하의 말을 건넸다.
공동 주관한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천평욱 데이터AI사업부장은 “부울경 지역 내 신성장동력을 발굴해 지원하는 것에 소임을 다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며, 4차 산업 시대 AI와 블록체인 인재 양성을 통한 지역 혁신에 마중물이 돼 준 경진대회 참가자에게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한편 경진대회 1차 심사 통과자에게는 멘토와 네트워킹 데이를 통해 특허·회계·법률·IR·마케팅 등 각 분야별 전문가의 멘토링이 지원됐으며, 최종 수상자에게는 AI취업박람회 참여·국내 AI기업 견학·ICT콤플렉스 신청 시 가점 부여 등 취업 연계와 창업 지원과 같은 다양한 추가 혜택이 제공된다.
경진대회 및 최종 결과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2020 ICT 콤플렉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AI와 블록체인 관련 신규 사업과 기술에 대한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기술사업화 아이디어 경진대회가 개최된다.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경남테크노파크, 울산정보산업진흥원, 한국표준협회, 한국블록체인연구교육원, 부산정보기술협회와 AI 블록체인 기술사업화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이 대회는 지역 산업계 내 기술 및 디지털 혁신 주도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부산, 울산, 경남 지역 기반 대학(원)생, 1년 미만 창업자 또는 예비창업자 등 개인 및 팀이 참여할 수 있다.
1차 심사 통과자에게는 특허, 회계, 법률, IR, 마케팅 등 각 분야별 전문가의 멘토링이 지원되며 최종 수상자에게는 AI취업박람회 참여, 국내 AI기업 견학, ICT콤플렉스 신청시 가점 부여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PT 발표심사로 진행하는 이번 대회는 AI 블록체인 분야별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 총 2200만 원 상당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한다.
접수기간은 오는 30일까지며 자세한 사항은 2020 ICT 콤플렉스 홈페이지 또는 대회 사무국에 문의하면 된다.
출처 : CCTV뉴스(http://www.cctvnews.co.kr)
[테크월드=방제일 기자] AI와 블록체인 관련 신규 사업과 기술에 대한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기술사업화 아이디어 경진대회가 개최된다.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경남테크노파크, 울산정보산업진흥원, 한국표준협회, 한국블록체인연구교육원, 부산정보기술협회와 AI 블록체인 기술사업화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이 대회는 지역 산업계 내 기술과 디지털 혁신 주도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부산, 울산, 경남 지역 기반 대학(원)생, 1년 미만 창업자 또는 예비창업자 등 개인과 팀이 참여할 수 있다.
1차 심사 통과자에게는 특허, 회계, 법률, IR, 마케팅 등 각 분야별 전문가의 멘토링이 지원되며 최종 수상자에게는 AI취업박람회 참여, 국내 AI기업 견학, ICT콤플렉스 신청시 가점 부여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PT 발표심사로 진행하는 이번 대회는 AI 블록체인 분야별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 총 2200만 원 상당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한다.
접수기간은 오는 30일까지며 자세한 사항은 2020 ICT 콤플렉스 홈페이지 또는 대회 사무국에 문의하면 된다.
출처 : 테크월드뉴스(http://www.epnc.co.kr)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아이디어 경진대회
취ㆍ창업지원 프로그램의 혜택 제공
30일까지 부ㆍ울ㆍ경남지역 대상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관련 신규 사업과 기술에 대한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기술사업화 아이디어 경진대회가 개최된다.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경남테크노파크, 울산정보산업진흥원, 한국표준협회, 한국블록체인연구교육원, 부산정보기술협회가 공동주관하는 `AIㆍ블록체인 기술사업화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지역 산업계 내 기술 및 디지털 혁신 주도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부산, 울산, 경남 지역 기반 대학생, 대학원생, 1년 미만 창업자 또는 예비창업자 등 개인 및 팀이 참여할 수 있다.
특히 경진대회 성과물의 완성도 제고를 위해 ICT콤플렉스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1차 심사 통과자에게는 특허, 회계, 법률, IR, 마케팅 등 각 분야별 전문가의 멘토링이 지원된다.
또 최종 수상자에게는 AI취업박람회 참여, 국내 AI기업 견학, ICT콤플렉스 신청시 가점 부여 등 취업연계 ㆍ 창업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PT 발표심사로 진행되는 금번 대회는 AIㆍ블록체인 분야별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 총 2200만원 상당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한문승 본부장은 "다양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AIㆍ블록체인 기반의 신규 사업과 기술 인사이트를 도출하게 될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부산ㆍ울산ㆍ경남지역 산업계 발전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시스
AI·블록체인 기술사업화…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취업,창업지원 프로그램 혜택…30일까지 부산·울산·경남 대상
AI(인공지능)와 블록체인 관련 신규 사업과 기술에 대한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기술사업화 아이디어 경진대회가 개최된다.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경남테크노파크, 울산정보산업진흥원, 한국표준협회, 한국블록체인연구교육원, 부산정보기술협회가 공동주관하는 ‘AI·블록체인 기술사업화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지역 산업계 내 기술 및 디지털 혁신 주도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부산, 울산, 경남 지역 기반 대학(원)생, 1년 미만 창업자 또는 예비창업자 등 개인 및 팀(최대 3명)이 참여할 수 있다.
특히 경진대회 성과물의 완성도 제고를 위해 ICT콤플렉스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1차 심사 통과자에게는 특허, 회계, 법률, IR, 마케팅 등 각 분야별 전문가의 멘토링이 지원되며, 최종 수상자에게는 AI취업박람회 참여, 국내 AI기업 견학, ICT콤플렉스 신청시 가점 부여 등 취업연계 · 창업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PT 발표심사로 진행되는 금번 대회는 AI·블록체인 분야별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 총 2200만원 상당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한문승 본부장은 “다양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AI‧블록체인 기반의 신규 사업과 기술 인사이트를 도출하게 될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부산·울산·경남지역 산업계 발전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접수 기간은 2020년 10월 30일까지 이며, 자세한 내용은 2020 ICT 콤플렉스 홈페이지(https://ictcomplex.modoo.at/) 또는 대회 사무국(070-7865-9601)로 하면된다.최원태기자
출처 : 경남도민신문(http://www.gndomin.com)
경부울 AI ·블록체인 기술사업화 경진대회
대학생 등 대상 30일까지 접수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 관련 기술사업화 아이디어 경진대회가 열린다.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부산정보산업진흥원·경남테크노파크·울산정보산업진흥원·한국표준협회·한국블록체인연구교육원·부산정보기술협회가 공동주관하는 'AI·블록체인 기술사업화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지역 산업계 기술·디지털 혁신 주도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부산·울산·경남지역 대학(원)생, 1년 미만 (예비)창업자 등은 개인이나 최대 3명이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주최 측은 대회 성과물 완성도를 위해 소프트웨어 개발공간, 테스트 장비 등을 제공한다.
1차 심사 통과자는 특허·회계·법률·IR(기업설명활동), 마케팅 등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 최종 수상자는 AI취업박람회 참여, 국내 AI기업 견학, ICT콤플렉스 신청 가점 등 취업 연계·창업 지원 혜택을 받는다. 1차 서류와 2차 발표 심사로 이뤄지는 이번 대회에 분야별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 모두 2200만 원 상당 상금과 상장이 걸려 있다.
희망자는 2020 ICT 콤플렉스 누리집(ictcomplex.modoo.at/)을 참고해 3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문의 070-7865-9601.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 관련 신규 사업과 기술사업화 아이디어 경진대회가 열린다.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는 부산, 울산, 경남 지역 기반 대학생과 1년 미만 창업자, 예비창업자 대상으로 ‘AI·블록체인 기술사업화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대회는 협회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경남테크노파크, 울산정보산업진흥원, 한국표준협회, 한국블록체인연구교육원, 부산정보기술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ICT콤플렉스 프로그램과 연계해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는 점이 특징이다.
1차 심사 통과자에게는 특허, 회계, 법률, IR, 마케팅 등 각 분야별 전문가의 멘토링이 지원된다. 최종 수상자에게는 AI 취업박람회 참여, 국내 AI 기업 견학, ICT 콤플렉스 신청시 가점 부여 등 취업연계와 창업지원이 제공된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PT 발표심사로 진행되며 AI와 블록체인 분야별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 총 2천200만원 상당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한문승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본부장은 “다양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AI‧블록체인 기반의 신규 사업과 기술 인사이트를 도출하게 될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부산 울산 경남지역 산업계 발전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접수 기간은 오는 30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2020 ICT 콤플렉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AIT, AI·블록체인 기술사업화…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취업·창업지원 프로그램의 혜택 제공, 30일까지 부산·울산·경남지역 대상
[아이뉴스24 김문기 기자] 인공지능(AI)와 블록체인 관련 신규 사업과 기술에 대한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기술사업화 아이디어 경진대회가 개최된다.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경남테크노파크, 울산정보산업진흥원, 한국표준협회, 한국블록체인연구교육원, 부산정보기술협회가 공동 주관해 'AI·블록체인 기술사업화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발표했다.
이번 대회는 지역 산업계 내 기술 및 디지털 혁신 주도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부산, 울산, 경남 지역 기반 대학(원)생, 1년 미만 창업자 또는 예비창업자 등 개인 및 팀(최대 3명)이 참여할 수 있다.
경진대회 성과물의 완성도 제고를 위해 ICT콤플렉스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1차 심사 통과자에게는 특허, 회계, 법률, IR, 마케팅 등 각 분야별 전문가의 멘토링이 지원되며, 최종 수상자에게는 AI취업박람회 참여, 국내 AI기업 견학, ICT콤플렉스 신청시 가점 부여 등 취업연계 · 창업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PT 발표심사로 진행되는 금번 대회는 AI·블록체인 분야별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 총 2,200만원 상당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한문승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본부장은 "다양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AI‧블록체인 기반의 신규 사업과 기술 인사이트를 도출하게 될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부산·울산·경남지역 산업계 발전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접수 기간은 오는 30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2020 ICT 콤플렉스 홈페이지 또는 대회 사무국에서 문의할 수 있다.
김문기기자 moon@inews24.com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AI·블록체인 기술사업화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AI·블록체인 경진대회 포스터. 사진=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일요신문]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는 20일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경남테크노파크, 울산정보산업진흥원, 한국표준협회, 한국블록체인연구교육원, 부산정보기술협회와 공동으로 ‘AI·블록체인 기술사업화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역 산업계 내 기술 및 디지털 혁신 주도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부산, 울산, 경남 지역 기반 대학(원)생, 1년 미만 창업자 또는 예비창업자 등 개인 및 팀(최대 3명)이 참여할 수 있다.
특히 경진대회 성과물의 완성도 제고를 위해 ICT콤플렉스 프로그램과 연계해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1차 심사 통과자에게는 특허, 회계, 법률, IR, 마케팅 등 각 분야별 전문가의 멘토링이 지원되며, 최종 수상자에게는 AI취업박람회 참여, 국내 AI기업 견학, ICT콤플렉스 신청시 가점 부여 등 취업연계 · 창업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PT 발표심사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AI·블록체인 분야별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 총 2,200만원 상당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한문승 본부장은 “다양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AI‧블록체인 기반의 신규 사업과 기술 인사이트를 도출하게 될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부산·울산·경남지역 산업계 발전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접수 기간은 10월 30일까지다.
인공지능(AI)와 블록체인 관련 신규 사업과 기술에 대한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기술사업화 아이디어 경진대회가 개최된다.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경남테크노파크, 울산정보산업진흥원, 한국표준협회, 한국블록체인연구교육원, 부산정보기술협회가 공동주관한다
참가 대상은 부산, 울산, 경남 지역 기반 대학(원)생, 1년 미만 창업자 또는 예비창업자 등 개인 및 팀(최대3명)이다.
경진대회 성과물의 완성도 제고를 위해 ICT콤플렉스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1차 심사 통과자에게는 특허, 회계, 법률, IR, 마케팅 등 각 분야별 전문가의 멘토링이 지원되며, 최종 수상자에게는 AI취업박람회 참여, 국내 AI기업 견학, ICT콤플렉스 신청시 가점 부여 등 취업연계 · 창업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PT 발표심사로 진행되는 금번 대회는 AI·블록체인 분야별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 총 2,200만원 상당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한문승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본부장은“다양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AI‧블록체인 기반의 신규 사업과 기술 인사이트를 도출하게 될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부산·울산·경남지역 산업계 발전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지성 기자 jisung@etnews.com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는 '인공지능(AI)·블록체인 기술사업화 아이디어 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협회는 사업화할 수 있는 AI·블록체인 기술 아이디어를 공모, 다양한 신규사업과 기술에 대한 인사이트를 도출하고자 이번 대회를 기획했다. 나아가 지역 산업계 내 기술과 디지털 혁신 주도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참가자격은 부산, 울산, 경남 지역 기반 대학(원)생, 1년 미만 창업자 또는 예비창업자다. 참가 희망자는 개인 및 팀(최대 3명)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PT 발표심사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AI·블록체인 분야별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 총 2200만원 상당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1차 심사 통과자에게는 특허, 회계, 법률, IR, 마케팅 등 각 분야별 전문가의 멘토링이 지원되며, 최종 수상자에게는 AI취업박람회 참여, 국내 AI기업 견학, ICT콤플렉스 신청 시 가점 부여 등 취업연계·창업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모집기간은 오는 10월30일까지이며, 서류신청은 'ICT콤플렉스 홈페이지'를 통해 받는다. 자세한 모집공고는 ICT콤플렉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문승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본부장은 "다양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AI‧블록체인 기반의 신규 사업과 기술 인사이트를 도출하게 될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부산·울산·경남지역 산업계 발전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경남테크노파크, 울산정보산업진흥원, 한국표준협회, 한국블록체인연구교육원, 부산정보기술협회가 공동주관한다.
hwayeon@news1.kr
이뉴스투데이 김영민 기자] AI(인공지능)와 블록체인 관련 신규 사업과 기술에 대한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기술사업화 아이디어 경진대회가 개최된다.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경남테크노파크, 울산정보산업진흥원, 한국표준협회, 한국블록체인연구교육원, 부산정보기술협회가 공동주관하는 ‘AI·블록체인 기술사업화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지역 산업계 내 기술 및 디지털 혁신 주도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부산, 울산, 경남 지역 기반 대학(원)생, 1년 미만 창업자 또는 예비창업자 등 개인 및 팀(최대 3명)이 참여할 수 있다.
특히 경진대회 성과물의 완성도 제고를 위해 ICT콤플렉스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1차 심사 통과자에게는 특허, 회계, 법률, IR, 마케팅 등 각 분야별 전문가의 멘토링이 지원되며, 최종 수상자에게는 AI취업박람회 참여, 국내 AI기업 견학, ICT콤플렉스 신청시 가점 부여 등 취업연계 · 창업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PT 발표심사로 진행되는 금번 대회는 AI·블록체인 분야별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 총 2,200만원 상당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한문승 본부장은 “다양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AI‧블록체인 기반의 신규 사업과 기술 인사이트를 도출하게 될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부산·울산·경남지역 산업계 발전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접수 기간은 2020년 10월 30일까지 이며, 자세한 내용은 2020 ICT 콤플렉스 홈페이지(https://ictcomplex.modoo.at/) 또는 대회 사무국(070-7865-9601)에 문의하면 된다.
출처 : 이뉴스투데이(http://www.enewstoday.co.kr)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모한 '지역 ICT(정보통신기술) 이노베이션스퀘어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진흥원은 앞으로 4년간 예산 200억원을 확보함에 따라 미래 먹거리 산업 성장을 위한 실무형 인재 1천여 명을 양성하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 공모사업은 한국판 뉴딜 핵심과제 가운데 하나인 디지털 혁신 인재 양성사업으로,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 전문인력 교육과 개발자를 지원하는 지역 거점을 구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부산시, 울산시, 경남도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응모했으며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사업을 주관한다.
진흥원은 인공지능 개발 인프라 구축 및 고성능 장비 지원과 함께 인공지능 에코델타시티 및 블록체인 규제 특구 등과 관련한 실무형 전문인력을 양성하기로 했다.
인공지능 실습 교육과 관련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는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 등을 갖춘 최적의 교육환경을 조성한다는 게 진흥원 계획이다.
부산지역 인공지능·SW 개발자 및 스타트업을 위한 통합 인프라인 'ICT 콤플렉스'도 올해 연말까지 구축하기로 했다.
전문가 컨설팅, 콘퍼런스 등을 통해 개발자 역량을 강화하고 관련 분야 벤처 붐을 일으키는 사업도 추진한다.
관련 사업은 내달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되는데 교육 신청 및 사업 운영과 관련한 내용은 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0039
(서울=연합뉴스) 정윤주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역 ICT 이노베이션스퀘어 조성 사업의 착수보고회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25년까지 총 1천650억원을 투입해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SW) 핵심 인재 3만7천명 양성을 목표로 한다.
착수보고회에는 장석영 과기정통부 2차관과 13개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수행 기관장,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등 관계자 30여명이 영상회의 방식으로 참여해 이노베이션스퀘어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AI·SW 핵심인재 양성 방안을 논의했다.
ICT 이노베이션스퀘어는 SW 개발공간과 시험을 하는 ICT 콤플렉스, AI와 블록체인을 교육하는 AI 복합교육공간으로 구성된다.
ICT 콤플렉스는 4개 권역에 1개씩, AI 교육공간은 15개 시도에 총 18곳이 구축된다. ICT 콤플렉스는 인공지능 학습과 개발에 관심이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개방형 공간으로 머신러닝이 가능한 고성능 PC와 테스트용 스마트기기 등을 사용할 수 있다.
아이디어 구현과 아이템 사업화 등 취업·창업 활동을 위한 공간으로도 쓸 수 있다.
AI 복합교육공간은 지역별 산업의 특성과 수요를 기반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재직자 전환 교육과 취업·창업 지원도 추진한다.
각 지역은 현재 교육공간을 마련하고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교육 내용, 일정, 교육 인원, 대상 등 교육생 모집 현황은 부산·울산·경남 권역(https://ai-baeulang.kr), 대구·경북·강원 권역 (https://cog.koipa.or.kr), 광주·전라 권역 (https://ict.likelion.net), 대전·세종·충청 권역 (http://dicia.or.kr) 등 각 지역 교육 신청 사이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